스타트업 CIPO

“1년 동안 임시 보호해두었다가 추가로 디벨롭되는 부분은 정식 출원으로 보호할 수 있구나!”

“우리 제품/서비스는 이곳에 집중해서 특허를 받는 것이 정답이었네. 특허도 사업이나 기술처럼 기획이 되는구나! 목표가 보이니까 훨씬 좋은걸”

“상장을 준비하면서 특허 관련해서 신경써야 하는 것들은 이런 부분이구나. 이렇게 미리 준비해두면 기술평가에도 유리하고 상장예비심사에서도 특허 때문에 발목 잡힐 일은 없겠어 !”

‘스타트업 CIPO’ 프로그램이란?

스타트업의 생애 주기를 따라 각각의 '성장 단계의 과제와 목표에 맞춤형으로' 필요한 특허를 패키지 형태로 받아드리는 프로그램입니다. 성장 단계별 과제가 무엇인지도 모르시는 분들은 돌아가셔도 좋습니다.

다른 곳과 다르게 이때는 이런 특허를 저때는 저런 특허를 받아야 하는 것을 알려 드립니다. 사업 계획 수립, 초기자금 확보, PoC, MVP, 제품화, 사업화, 고도화, 투자 유치, 글로벌 진출, 신사업 개발 등에 적합한 특허를 만드는 것을 도와드립니다.

아무하고나 진행하지 않으며, 누구에게나 쉽게 권해드리지 않습니다. 기술이 좋지 않은데 뚝딱 특허를 만들어낼 수는 없습니다. 위포커스를 만나면 좋은 기술이 더욱 더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습니다.

선발 주자로서 시장을 개척 및 선도하면서 탁월한 기술 개발 역량과 혁신적인 비즈니스 아이디어를 갖추었으며 미션과 비전이 분명하고 확고한 기업에게만 권해드립니다. 그런 기업에게만 이 프로그램의 진정한 가치를 전할 수 있습니다.

성장 단계별 사업 목표와 얼라인된 특허 목표를 수립하고, 꼭 필요한 것만 선별하여 트랙별 맞춤형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하였습니다.

구분	시기	목표	내용
특허 시드 트랙	창업 초기 (3년), 시드 전후	아이디어 보호	- 임시 명세서 출원 + 정규 출원 (1년 내) - 임시 명세서 출원 무료 제공 (특허청 관납료 별도)
특허 점프업 트랙	창업 중기 (7년), 시리즈 A 이후	특허 선점	- 비즈니스의 Key Factor를 도출하여 특허 기획 - 6개월~1년 내 초기 특허 포트폴리오 구축(3건 이상) - 중장기 특허 로드맵 + 마일스톤 수립
특허 스케일업 트랙	시리즈 B 이후 상장 전	1위 굳히기	- 시장 지배력 강화에 필요한 특허 확보(5건 이상) - 핵심기술 특허, 주변기술 특허, 신사업 관련 등 - 평가대상 기술 및 제품과 보유 특허 간 매칭 강화

위포커스 특허법률사무소 대표 변리사

넥스트드림엔젤클럽 파트너, 창업진흥원 평가위원(AI, XR, 정보보안, 기술혁신 분야), 성남산업진흥원 창업보육센터 운영위원, 고려대 캠퍼스타운 전문 자문위원

창업진흥원,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 한국핀테크지원센터, 스마트벤처캠퍼스, 르호봇, 서울앱비즈니스센터 등 멘토

전) (주)다음커뮤니케이션 자문 변리사

전) (주)엔키화이트햇 지식재산권 최고책임자

전) (주)크라우드웍스 지식재산권 최고책임자

고려대학교 기술경영전문대학원 기술경영학과 석사
한국벤처캐피탈협회 제29기 벤처캐피탈리스트 전문가과정 수료

📌 100% 등록 보장이 아닙니다.

‘스타트업 CIPO’ 프로그램은 100% 등록을 보장하지 않습니다. ‘100% 등록’을 얘기하는 곳은 어쩌면 100% 위험한 곳이라고 장담합니다.

그러나 걱정하지 마세요. 단일 기업의 특허 100 여건을 100% 등록시킨 진기록을 가지고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가능성은 다소 낮더라도 의미있는 도전은 적극적으로 제안드리고 싶은 마음가짐 때문입니다. 우리가 아니라 ‘고객을 위해서’ 입니다.

📌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동안 많이 도와주셔야 합니다.

억지로 아이디어를 짜서 임의로 특허를 만들어 드리지 않습니다. 실제로 사업에 도움이 되는 특허를 만들기 위해서, 사전에 특허를 기획하고 사후를 위한 중장기 특허 로드맵까지 완성해드리는 것입니다. 많이 도와주신만큼 더 좋은 특허가 만들어집니다.

‘알아서 해주겠지?’라고 생각하신다면 먼저 사양하겠습니다. 저희가 성공시킬 수 있는 곳, 저희의 철학과 접근 방식을 이해하는 곳에 한해서 함께합니다.

2023.6.23.

한국의 스타트업에게 특허가 필요한 순간 3가지

특허는 비즈니스를 지키기 위해서 받는 것이다. 기업은 자사의 제품 또는 서비스를 경쟁사로부터 보호하기 위해서 특허를 받는다. 원칙적으로는 어디까지나 그렇다. 그러나 스타트업, 특히 한국의 스타트업에게 특허가 필요한 순간은 원칙과는 조금 다르다. 10여 년간 필자가 스타트업 현장에서 얻은 경험에 따르면 원칙보다는 '효용(utility)'이 중요하다. 필자가 만나본 스타트업 대표자들 중에서 이것을 정확히 인지하고 특허를 잘 활용한 이들이 몇몇 있었다. 그들은 다른 이들처럼 멀리 돌아가는 일 없이 상대적으로 빠르게 성장했다. 그들이 영리하게 행동한 순간들은 성장을 위해서 반드시 거쳐야 하는 중요한 지점들이었기 때문이다.

2023.4.21.

팁스(TIPS) R&D 진짜 '성공'하는 방법 한 가지

팁스는 사업 기간이 끝나면 과제 수행 결과를 평가하여 성공 또는 실패 판정을 해야 한다. 10억 원 이상의 M&A, 코넥스를 포함한 IPO, 연간 매출액 10억 원 이상, 연간 수출액 50만 불 이상, 후속 투자유치, 20명 이상 고용의 경우 '성공'으로 판정을 한다. 팁스는 민간 투자사가 추천한 창업기업에게 민간 투자금과 정부 자금을 매칭하여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그 형식이 조금 다르기는 하지만 근본은 정부 R&D 사업이며 팁스의 주된 지원금 항목은 연구개발비이다. 그래서 다른 R&D 과제들처럼 과제 수행 결과를 최종 평가하는 것이다. 그러나 앞에서 열거한 조건 외에 이 한 가지를 더 충족시켜야만 진짜 '성공'이라 부를 수 있다. 그 한 가지는 R&D 결과물에 대한 '체계적인 지식재산권 확보'이다. 왜냐하면, 팁스는 일반적인 정부 R&D 사업과 다르기 때문이다. 무엇이 다른걸까?

2023.2.21.

의외로 많이 놓치는 IPO 단계에서 지식재산 관리 방법

많은 스타트업들이 IPO(기업 공개; 상장)를 꿈꾼다. IPO 대어들과 달리 대부분의 스타트업들은 특례 상장을 모색하는 것이 전략적으로 맞다. 비단 어렵고 화려한 기술을 갖춘 기업뿐만 아니라 IP나 콘텐츠 기반의 비즈니스를 하고 있는 기업들도 특례 상장이 가능하다. 업계에서는 기술특례상장으로 통칭해서 부르고 있지만, 세부적으로는 기술기반 기업과 사업모델 기업으로 나뉘며 후자가 이 경우에 해당한다. 기술기반 기업의 경우 당연히 특허 즉 기술관련 지식재산 관리가 중요 평가항목 중 하나이다. 사업모델 기업도 이와 유사한 지식재산권 보유현황이라는 평가 항목이 존재한다. 그 중요도가 기술기반 기업만큼은 아니겠지만 무시할 수 없는 항목이다. 지식재산 관리 현황은 기술평가를 통과한 이후에도 거래소의 상장예비심사에서 계속해서 평가받는다. 사업의 핵심 역량이 기술이든 콘텐츠든 IPO 단계에서 지식재산 관리가 중요한 이유이다.

스타트업 CIPO

스타트업 CIPO

'스타트업 CIPO'는 이런 기업에게 추천합니다

창업 초기

창업 중기

상장 전

‘스타트업 CIPO’를 이용하면 이렇게 변합니다

“누가 내 사업 아이디어를 따라하면 어떡하지?”, “NDA 체결하는 것으로 충분할까?”

“(R&D 또는 사업화) 과제 실적이 필요하니까 어떻게든 올해 안에 특허 2건 만들어 주세요”

“기존 상장한 업체들처럼 특허는 한 30건 정도 숫자만 만들면 되겠지?”

“1년 동안 임시 보호해두었다가 추가로 디벨롭되는 부분은 정식 출원으로 보호할 수 있구나!”

“우리 제품/서비스는 이곳에 집중해서 특허를 받는 것이 정답이었네. 특허도 사업이나 기술처럼 기획이 되는구나! 목표가 보이니까 훨씬 좋은걸”

“상장을 준비하면서 특허 관련해서 신경써야 하는 것들은 이런 부분이구나. 이렇게 미리 준비해두면 기술평가에도 유리하고 상장예비심사에서도 특허 때문에 발목 잡힐 일은 없겠어 !”

믿을만 한지, 직접 보고 판단해 보세요

스타트업 CIPO 프로그램 소개

할 줄 아는 곳이 저희 밖에 없길래 직접 만들었습니다.

‘스타트업 CIPO’ 프로그램이란?

‘아무하고나'

진행하지 않습니다.

성장 단계별로

‘최적의 패키지’를 제안합니다.

‘직접’ 해봤기 때문에

가능한 프로그램

전문가가 함께합니다.

스타트업 CIPO 프로그램 차별점

이렇게 하니깐 결과가 좋을 수밖에 없습니다.

단순히 ‘여러 개의 특허’를 한 번에 받는 것이 아닙니다.

10 년 이상의 창업 생태계 경험을 통해서 얻은 ‘노하우’가 있습니다.

지식재산권 최고책임자(CIPO)가 되어 ‘성공할 때까지’ 책임집니다.

주의사항 미리 확인

📌 100% 등록 보장이 아닙니다.

📌 연간 수임 건수를 제한하고 있습니다.

📌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동안 많이 도와주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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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로 많이 놓치는 IPO 단계에서 지식재산 관리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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