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현 대표 변리사가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가 주관하고 킹슬리벤처스가 운영하는 ‘청년창업-원(ONE) 사업’ 참여 기업을 대상으로 ‘시리즈 A부터 준비하는 기술특례상장 활용 전략’에 대한 강의를 진행하였습니다.

이날 강의는 (주)에이유, (주)데이터메이커, 주식회사 레드웻, (주)스톤랩을 비롯해서 자율주행,  인공지능, 블록체인, 메디컬 헬스케어 등 다양한 산업과 기술 분야의 대전 소재 우수 기업들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시리즈 A~B 라운드를 진행 중인 기업의 CEO, CTO 등 주요 핵심 인력들이 기술특례상장이라는 주제에 많은 관심을 갖고 직접 참여하였습니다.

강의 내용은 스타트업 전문 미디어인 벤처스퀘어, 플래텀 등에 기고했던 다수의 칼럼을 토대로 하였습니다. 김성현 대표 변리사는 상장 절차에 대한 기초적인 설명과 함께 기술특례상장의 장단점, 평가를 잘 받기 위한 방법, 가중치와 배점에 따른 평가항목별 우선순위, 부정행위 등 잘못된 접근법 등에 대하여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였습니다.

강의 또는 세미나 신청은 문의하기를 이용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